위기의 ‘한동훈 원톱’ 체제…與, 외연 확장 안 보인다 [이런정치]
與 다음주 선대위 가동…‘총괄 한동훈’ 범친윤 선대위
수도권 후보 “지원 유세 오더라도 무슨 위력 있겠나”
피의자 이종섭 출국-‘막말 논란’ 도태우 공천 겹악재[헤럴드경제=김진 기자] 22대 총선을 한 달 앞둔 국민의힘에서 위기감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작년 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면 등판과 조용한 공천에 힘입어 상승하던 지지율이 주춤하고, 여권발 악재가 터지기 시작하면서다. - 위기의 ‘한동훈 원톱’ 체제…與, 외연 확장 안 보인다 [이런정치]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22대 총선을 한 달 앞둔 국민의힘에서 위기감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작년 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면 등판과 조용한 공천에 힘입어 상승하던 지지율이 주춤하고, 여권발 악재가 터지기 시작하면서다. 그 사이 야권은 내부 갈등을 봉합하며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섰다. 최근 실시된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열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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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굥두창이 꼬붕
이재명한테 만나서 토론하자고 하더니 조국이 만나자니까 꼬리 말고 ㅋㅋㅋㅋ
진짜 보통 찐따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