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 -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3

'국민 눈높이' '국민들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던 한 위원장은 갈등봉합 이후 "제가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얘기한 적이 있던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대통령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김 여사가 받은 가방을 '대통령실 기록물'로 규정하며 '디올 백' 봉인에 들어갔습니다.

김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터진 건 지난해 11월 27일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등장한 건 지난 1월 21일 이른바 '윤·한 대전'입니다. 그리고 이틀 뒤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90도 폴더 인사'로 '윤·한 대전'은 조기에 종영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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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어드레

검찰이 대통령 기록물실도 압색하던데.

올해하는거보고 다음 교체후에

가능여부 판가름날듯.

2024-03-12 * 점아이콘

모욕죄조심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라고 하는 것 때문에 너무 빡치네..

2024-03-12 * 점아이콘

0 오꼬노미야끼

미친 x들.

2024-03-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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