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저기요 길좀 물어볼게요
이런 사람들 요즘에 다 씹고 다녀요 붙잡으면 못들은척 하고 말도 안하고 지나가게 되네요
딱 봤을때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거 같다 싶으면 말 들어주는데 그런거 아니면 무시 하는
저는 어리숙한 사회 초년생일때 몇 번 당하고 나서는 아얘 상대도 안합니다.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어떤 감정인지 아는데 선한 눈빛이면 접근해서 온갖 헛소리를 하거든요. 눈 한번 부라려주고 관심없다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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