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보기 물가' 따져보니...주요국중 韓보다 비싼 곳 스위스 뿐 | 중앙일보
- 계란·물·치킨을 제외한 12개 주요 식료품 가격이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4일 중앙일보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의뢰해 글로벌 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723
이게 작년 2023년 7월 기사인데..
OECD 국가중 장바구니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가 스위스고 그 다음이 대한민국 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스위스 국민소득은 전세계 1위이고, 13만7000달러 입니다. (한국은 3만3천달러대)
오렌지 가격도 OCED 국가 평균 가격의 2.55배 더 비싸고
감자 가격도 2.38배 더 비싸고
소고기 가격도 2.05배 더 비싸고
우유 가격도 1.53배 더 비싸고
토마토 가격도 1.74배 더 비싸고
식빵 가격도 1.44배 더 비싸고
근데 그 이후로도 대한민국 물가랑 공공요금은 계속 상승했는데..
진짜 장보기 무섭다.. 민생 지옥이다.
이런 기사들은 얼마 없네요.
지난 정부였다면 진짜 뒤집어 지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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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국민들 다..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