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저런 경우가 거의 없지요,.
ㅋㅋㅋ저는 보수교육 받으러가니
자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요.
신랑은 시간이 가면 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툴툴 거리는 쌤들
또 교육 받은 거 고생했다고
태우러 오는 남편분들 보면 웃음 한가득이더라구요)
자식들 보면
키우기 엄청 힘들긴 한데
삶의 활력소라고요.
누군가에겐 장점.. 누군가에겐 혼자살아야하는 이유..
내향형은 종일 밖에서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집에와서도 혼자못쉬고 얘기들어주려면 넘 힘듬니다..
폭발할거같음
애가 없가봐요
부모님의 걱정이 두배가 되기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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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저런 경우가 거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