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토트넘

팰월드

콜드플레이 내한

명태균

PSG

맨시티

함익병

현대모비스

LG CNS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이승만의 국군학살 사건4

린스치
등록일 2024-03-08 21:30
조회수 783

1951년 1월 1·4 후퇴 때 제2국민병으로 편성된 국민방위군 고위 장교들이 국고금과 군수물자를 부정처분하여 착복함으로써 12월~2월 사이에 500,000명에 달하는 국민방위군으로 징집된다.
이들 가운데 아사자, 병사자, 동사자가 약 50,000-90,000여명에 이르렸고 동상으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 뿐만아니라 손과발까지 절단난 200,000여명이 넘는 동상자들을 나오게 한 사건이 국민방위군사건이다.

적군도 아닌 대한민국의 젊은이가 부정부패와 인명경시로 전투에 참여는커녕, 총 한 번 못 만져보지 못한 장병이 7만 7천 ~ 12만 명이 후방에서 굶어 죽고, 얼어 죽고 전체의 80%가량이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
이승만 정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역사학자 유영익 교수도 ‘국민방위군 사건은 장정 9만 명가량이 동사, 아사, 병사한 천인공노할 사건’이라고 개탄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0 항상반대의견피력

2024-03-0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4 술석열위천공

2찍이들에겐 영광스런 죽음일듯

2024-03-0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무한대기중

저런놈을 국부라고 빨아대는 놈들이 정신병자쌔끼들

2024-03-08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세로산메모장

한국전쟁 한국군 전사자 수보다 국민방위군으로 아사한 수가 더 많다는 환장할 내용인데

징집해 놓고 밥을 안줘서 아사한 희대의 학살자

사망추정이 10만이고 행방불명만 20만이 넘게됨

2024-03-08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