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읽고 글을 쓰는지요??

서비스 문제가 아닌데 뭔 서비스 타령...고객 예매 좌석을 지들 맘대로 관계자인지 부모랑 바꾸려다 걸린 내용인데...

역시 포인트를 보면 정상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뽐뿌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그걸 현재 타령하며 올리는 포농새끼

에어프레메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pe 가 최고 업그레이드 좌석입니다 

직원가로는 이코노미만가능한데 업그레이드해줄려고 벌크석비워두고 현장에서 업그레이드해줄려던거 걸린것같네요..

해당석은 지정하지않으면 배정안되는좌석이긴합니다.

기내에서 오바해서 저런 짓을 벌였을수도 있죠.

무엇보다도

앞사람이 좌석이 젖히지 않아서 좋지요~

여튼 같은 사이즈라는건 저는 안 믿습니다.

설마 부장이란 사람이 직접 요청했으면 쓰레기일테구요

업그레이드가 1열 벌크석만 되나봐요

같은좌석이라도 보통 앞자리를 더 선호합니다

에어프레미아직원이네ㅋㅋㅋㅋ익명으로 편드는거보소 티난다

익명에 프레미아 직원이세요?

근데 왜 하필 불편하다고 다른곳으로 보낸 고객의 자리에 xx부장 부모님이 앉았나요?

이건 아무리 쉴드 칠려고 해도 절대 못 칠 상황인데요??

xx부장님 부모님 맞으시죠 라고 차를 대접 했다는 것 보면, 자리를 바꾼거라는게 확실해 보이는데. 위 해명은 이건 뭔가요? 직원이심? 익명에

억지스럽네요. 그래서 익명?

익 까바 너 닉좀보자

항공사 부장 부모가 앉아있었다는데 블락은 뭔 블락?

그리고 좌석 모니터가 항공 전자 장비?

고장났다 멀쩡해지는 게 흔한 일?

익명으로 쓴 소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그럼 그자리가 문제가 있다면 부장부모를 거기에 앉게하나... 허허허허 말이 되는소리를해야... 

스탠바이티켓이지만 연결된 좌석으로 배정하기 위해 우연히 그렇게 앉았고, 맨앞줄이건 맨 뒷줄이건 상관없었을 것 같네요

문제가 있다는 좌석에 태웠다는게 말이 될까요?

블럭이 됐으면 아무도 안 앉아 있어야 하죠.

하필 그 자리에 탄 게 부장님 부모님이라니... 

그럼 부장님 부모님 홀대하는 건데 승무원이 와서 아는척까지?

승무원이 와서 부장님 부모님 자리를 알고 있었으면 발권했던 직원한테 전달 받았다는 거잖아요

쎄빠닥이 길면 뭐다??

해당좌석을 그냥 해당부장님에게배정해줄려는거 맞지않나요..

1열자리는 벌크로 뺄수있는데 벌크로뺀다음 나중에 이코노미에서 프리미엄이코노미로 업그레이드해줄려는거 딱걸린거죠..

앞에두개를이용해서 부장님 부모님 프리미엄이코노미로 업그레이드래주려던게 걸린거요..

직원할인가격으로는 프리미엄이코노미 배정불가하니까요..

부장등판?

이 댓글로 항공사가 ㄱㅅㄲ였다는게 확정됐네요.

쫄리씹니까??

익명충이네...

절대 불가능한걸 해냈네요

에어프레미아 걸러야겠네 이제

이걸 구구절절 해명이랍시고 달고있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