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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구조' 도넘은 동물 학대 공분2

치매징후
등록일 2024-03-07 08:09
조회수 1809

인간쓰레기 살코충 같은 놈 ㅠㅠ

“발견 당시 누군가 밍키를 죽이려고 머리에 ‘정’(바위를 깰 때 쓰는 대못)으로 내려친 흔적이 있었으며 뒷다리 골반은 무엇인가에 결박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놔서 손상이 의심되는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식기는 무엇인가로 후벼 파고 쑤셔 넣어서 절반이 손상되고 핏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양측 대퇴골 이상으로 밍키는 제대로 몇 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 몸 곳곳에 예리한 도구로 깊게 베인 상처가 있었고 피멍과 고름이 있었다.

최초신고자는 “눈빛이 너무 간절했다. 그 아이가 나를 처음 보는 데도 핥아줄 정도니까 ‘도와달라’는 신호 같아서 그 자리에서 당장 해야 할 일을 찾았다”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6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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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정신적으로 이상한 인간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요 강아지ㅠ너무 불쌍하네요 ㅠ

2024-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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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매징후

경기도 이천 20대남이 3개월 강아지 강간해서 충격을 준 사건도 있었죠.

동물강간 사건이 늘어나는 추세라 관련 입법 움직임도 있는 듯.

‘재범률 4배’ 동물 성 학대…“이제는 성범죄로 처벌해야”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성적 접촉을 ‘동물 학대’로 명확히 규정하고 학대 방지를 위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물 성 학대 범죄는 다른 범죄와 비교해 재범률이 4배에 달하고,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120522.html

2024-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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