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정원 확대가 의료 민영화의 기반이라는데;;41
- 등록일 2024-03-06 19:28
-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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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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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루로롱
좆빠가가 사람들 잘살게 해주려고 정책을 짠다?????
개좆빠는소리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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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4
90%의 진실과 10%의 진실 뭘 쓰려고 한건지는 알겠는데 다르게 쓰신듯...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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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오
의사들의 밥그릇지키기 논리일 뿐이죠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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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wodd
빠가는 총선용 의새는 밥그릇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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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ara004
90%의 진실과 10%의 진실로 이뤄진다?
그럼 100프로 진실인데요.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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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수야
네 의료 민명화 밑작업 중 하나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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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rant
건보적립금이 28조임. 의대증원안해도 수년새 고갈됨. 하물며 의대증원하고 수가인상(구체적 로드맵없음)하는데 건보가 용가리통뼈도아니고ㅋㅋ 다쓰면 방법있나요 ㅋ 민영화 드가야지ㅋ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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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네
뭐 지켜보면 알겠죠. 다양한 가능성 중 하나인. 것 같기는 합니다. 순수?했던 의약분업도. 궁극적으로 대체조제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처럼...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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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민이라고해
5년안에 건보고갈됩니다. 건보율을 올리거나 민영화 하거나 둘중 하나겠죠. 건보율올리면 총선 패배하니 민영화라는 자극적인 말 대신 총액계약제니 혼합진료금지니 이런말로 논지흐리고 2천명 증원으로 의새 앞세워 욕받이 만드는거죠.
왜 급하게 의대정원 늘리냐고요? 지금 의대정원 늘여놔야지 5년뒤 완공될 인서울 경기 대학병원 분원 6600병상 채워줄 전공의들도 왕창 더 뽑을수 있게 되니까 좋고요. 전공의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시스템이니까요. 복지부, 대학병원, 보험사 다 쿵짝쿵짝 말 맞추고 받은것도 많을텐데 도로 물리기도 힘드니 강대강 구조로 맞서는 형국입니다.
지방에는 왜 대학병원 분원 안만들어요? 돈이 안되니까요. 지방 병원 뺑뺑이는요? 지역의료격차 해소는요? 알빠노죠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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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
내용 들어보니 민영화와 아예 연관이 없다고는 못하겠더군요.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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