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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였습니다 
일하는현장에 차를 주차해뒀죠 제차포함 한10대가량 후진주차되어있었음 그날 강풍분다했는데 한 업체가 자재를 고정도 안시키고 대충놓고감 그게 바람에 날리는 바람에. 하필제차가 파손 그래서 견적을 직영점에서 대략 알아봐갔더니 그금액인정 못한답니다. 여기일반인들 주차못하는거 알고있었냐면서 저는더 따졌죠 요즘 안전심해진거 아냐고 위험한자재를 제대로 정리안하고간 당신들이 나보다 더잘못한거다 그리 말다툼하다가 우린 차로한게아니니 보험처리안도 일단 제차로 자차처리하고 그금액.3년간 할증그리고 차 고치는동안 하루 비용 3만원지원해주겠다해서 대신 공업사에서 견적내라해서 갔죠 직영점의6~70퍼 선이더군요 그래서 이정도금액이다 제시한 금액이나 이거 나한테 현금주는비용이나 같으니 합의보자니까. 갑자기 돌발하면서 내가그걸 왜 전부다 책임지냐며. 안그래도 본사에 한소리들었다며 화내길래 저도 어이없어 그걸왜 내탓하냐고 화내니까. 욕하면서 너 나한테. 전화하지마(저한테 엄청 욕쳐부었습니다) 그러면서 법대로하든말든 맘대로하라해서 1,본사에전화=하청줫으니 책임지라해야하는거아니냐. 우린상관없다 그사람 전화안받는다 본사도배째라 2우리보험사에 이런경우 설명 내일전화드리겠다함 3,건축허가표지판에. 관련부서 전화했더니 관할구청과 통화연결되어서 거기현장 감리에게 상황전달했다하고 연락올거랍니다
이딴넘들 처음보는데 도대체 저희가피해자인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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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리한조1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