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엔 절대 보지 마세요.
여기만 그런건 아니겠죠.
주인아줌마가 사과는 하시던데 안먹고 바로 나온적이 있네요 -ㅅ-
헐 그거 재 바로 음식에 떨어질텐데...
아직도 그게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다시는 거기 안가는데 아직까지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저런거 보면 그냥 제가 만들어 먹게 되네요. 백종원이 괜히 위생강조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산폐된 기름 보면서 구역질이 나네요.
저도 배달시킬때는 가능하면 홀식사 한번씩 합니다. 특히 요즘은 배달음식만 하는 곳도 많은데 저기가 그런곳이더군요.
걸어서라도 오픈된 주방있는 곳 가서 포장을 하던가 식당에서 먹던가 해야지 그나마 저런
업체 거를 수 있죠...
밥먹고 소화도 되고 혈당이라도 덜 올라가게 직접 걸어 가세요...
내가 배달 음식을 안먹는 이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수가 없어서...
벌로 저거 음식 다 쳐먹게하고
이러면 앞으로 음식점 못하게 해야
근데 대다수는 안보이게 되어있으니 ...
위생도그렇지만
웍 코팅나가서 허연알미늄들어난거 그냥쓰는집도 많죠
위생은 기본이고 잠잠해지니 음식재탕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국밥집가면 손님이 먹고남긴 머리고기나 수육류 아까워서 안버리고 토렴질해서 국밥에 재탕..
반찬재탕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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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줌마가 사과는 하시던데 안먹고 바로 나온적이 있네요 -ㅅ-
헐 그거 재 바로 음식에 떨어질텐데...
아직도 그게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다시는 거기 안가는데 아직까지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