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녁먹으며 한잔하고 설거지하고
와이프가 애기 재우러 들어갈때 재활용 버리고 들어가는길에
차에서 노래부르기 ㅋㅋ 마이크도 사놔서 신나게 부릅니다
저만의 개인시간인거 같아 행복합니다
와이프 잔소리듣기전에 두곡만 더 부르고 후딱 들어가야겠어요
XX : 이 화상은 쓰레기 버리러 가면 함흥차사야 어휴!
어어~ 집앞이야 엘베기다리고있어!!
XX : "아! 아!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고성방가를 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었으니 입주민들께서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편은 아무도 없어ㅠㅠ
밖에서 다들려요..
죄송합니다..
제 로망중 하난데 정보 좀 공유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물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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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 이 화상은 쓰레기 버리러 가면 함흥차사야 어휴!
어어~ 집앞이야 엘베기다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