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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필수 의료 하고 있고 수년뒤 그것에 종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전공의들 3/1부터 3개월 면허정지 3차 대학병원 진료 마비 기존 전임의 그리고 이번에 졸업하는 4년차 예비 전임의 계약포기 신입인턴 안들어옴 그나마 버티고 있던 교수들 40-50대 활동적인 교수들이 대학시절 의약분업 투쟁했던 맴버들이라 지금 전공의 사직하는거 예젼 노교수들처럼 하지말라고 안하고 지지해주고 있음 그렇지만 그들도 버티기 힘듬 결국 정부는 협박성 멘트 했다가 줏어 담지 못하게 되면 전국 의료기간 마비의 주범이 될것이 뻔함 여러분들은 의사깐다고 칭찬하던 윤정부와 보복부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의료파탄을 자행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자 기계적으로 법 집행해보시죠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사람이 위험하다는 경규옹의 명언이 그대로 적용될겁니다 묻지도 말고 따따불 2000명 가즈아! 2000명 학원강의실 처럼 오전 오후반 돌려서 의사 가운만 입혀놓으면 중증 심장, 뇌혈관 수술 다 할수 있고 소청과, 산과 의사들이 넘쳐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딱 적합한 윤통인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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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떠나는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