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읽어 본 사람들은 재밌게 보겠다는 것과
최민식의 오지랍이 나랑 비슷하구나임ㅋ
그 측은지심으로 인해 일이 커지긴 했지만요ㅋ
저도 퇴마록느낌 진하게 느낌.
결말까지 가는 전체 진행방식도 비슷하고 인물구성도 비숫.
비슷한 내용도 있죠
와불일으키는거였나?
그리고 일본인 무녀도 나오는데, 막 악하게만 나오지 않았죠.
그 정령도 자신이 죽었던 그 시점이 전쟁중이라 적은 죽여야한다, 이게 남아 있어서 맹목적으로 죽이는거라...
그래서 퇴마록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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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마록느낌 진하게 느낌.
결말까지 가는 전체 진행방식도 비슷하고 인물구성도 비숫.
비슷한 내용도 있죠
와불일으키는거였나?
그리고 일본인 무녀도 나오는데, 막 악하게만 나오지 않았죠.
그 정령도 자신이 죽었던 그 시점이 전쟁중이라 적은 죽여야한다, 이게 남아 있어서 맹목적으로 죽이는거라...
그래서 퇴마록 연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