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다들 열심히 살고,
힘든 소리는 있어도 다들 괜찮게 살던데...
이상하게 뽐뿌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들어가면
좀 과장해서 마치 지옥에서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들 비관적이네요.
그 현실의 그림자죠
그런 사람들은 바뻐서 여기 들어올 여유가 없...
인스타만 보면 다들 잘살고
현실에서는 죽어나가는 사건사고가 많더라고요
언론 조용하다도 태평성대니 비꼬는데
솔직 태평성대는 맞긴하죠..
전쟁난지가 벌써 50년이 넘엇고
50살 밑에는 전쟁 경험도 못해본 세대임
게다가 나라는 쭉쭉 성장
전쟁만 없어도 평화시대인데 성장까지햇으니 태평성대죠
어느시대든 전쟁 역병만 없으면 댐.. 나머지 살긴 알아서
요즘 느끼는 거지만 박근혜나 윤석열때 코로나 집중기간이었으면 정말 아찔합니다
모여서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현실과 커뮤는 다르잖아요
현실에선 자극적이거나 정치적인건
가급적안하고 평이하고 무난한 말만하죠...
커뮤는 평이한애기쓰면 지랄하고
도움이 필요할때 쓰는경우도 많구요..
사람도 내부에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살아간데요..심리적으로보면
커뮤만 보면 대한민국은 저기 아프리카 하위권보다 못한 쓰레기 국가에요 ㅋㅋㅋ
근데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서울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세후월천은 기본인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국가이기도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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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실의 그림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