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오늘 건강 검진 했는데 위 조직 검사 하고 용종은 커서 땔수가 없어 시술 날짜 잡고 ,, 걱정 되서 건강 주스 만드는데,
남편은 아직도 밖에서 술마시고 있어요ㅠㅠ
내일 시댁 갈 음식도 다 했고. 아직도 안오네요
아이고 이 일 평생 갑니다 나이 들어서 이런 서운했던 일 생각난다네요
듣기만 해도 속상해요
글을 잘못 봤네요 글쓴님이 건강 검진하고 용종 발견했는데 남편분이 위로도 안 해주고 술 드신다는 줄..
죄송합니다
@좋은사람소개 하하하하 괜찮아요!!
그래도 다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 가주시고요...
앞으로 두분이 같이 계획을 세워 보셔요.
동참 안하면
등짝 스메씽 때려 가며 하세욧!
필살기 하나 알려드릴께요
(눙물 짜면서) '당신은 우리 집에 대들보요.. 대들보가 무너지면 다 끝나는 거요...'
라 말하면,
반응이 있을 겁니다.
최고!!! ㅋㅋㅋㅋ
다르게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글 거리지만 연기 도전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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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일 평생 갑니다 나이 들어서 이런 서운했던 일 생각난다네요
듣기만 해도 속상해요
글을 잘못 봤네요 글쓴님이 건강 검진하고 용종 발견했는데 남편분이 위로도 안 해주고 술 드신다는 줄..
죄송합니다
@좋은사람소개 하하하하 괜찮아요!!
그래도 다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