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를 기획사 대표가 성폭행 시도5

“대표가 성폭행 시도” 주장…前걸그룹 멤버 CCTV 찍힌 반전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출신 BJ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A씨(24)의 무고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소속사 대표 B씨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며 강간미수 혐의로 허위 고소한 혐의로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출신

BJ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판사가 집행유예 때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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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는 형벌의 10배를 땨리게끔..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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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이 상당히 나쁜데도 결국 많이 나와봐야 집행유예 나올 구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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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는 정말 큰 죄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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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고소한게 아니고, 검찰이 수사중에 무고혐의가 있다고 판단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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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ㅇ?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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