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

허리케인 '밀턴

하나은행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자유게시판 입니다.

솔직히 황선홍이 거절 못할만하죠3

뿔달린말
등록일 2024-02-27 22:10
조회수 2004

본인도 이미지반전하고싶고 국대감독도 꿈일겁니다.

축구계선배가 와서 한국축구가 어려우니 도와달라며

임시니까 두게임정도만 맡아달라고 책임은 지가 진다고

그러는데 보통 거절하기 쉬운 상황은 아니죠.

그니까 축협이 쓰레기라는거.

팀을 맡고 있는 감독은 제외한대놓고 올대감독을 임시로 씀.

심지어 당사자는 지도능력이 입증된 환영받는 인물도 아닌데

혹여라도 안좋은 결과나올경우 감독커리어 문닫히는건 당연하고

결코 쉽지않은 올림픽예선도 말아먹어버림.

올림픽대표 전지훈련을 코치끼리 보내야함

심지어 전임 감독휘하 스탭들 부업때문에 그렇게 데여놓고

또 임시감독을 겸직시켜버림.

정말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정해성 지가 임시를 맡던가

차라리 u-20 코치라인업 그대로 임시기회를 주던가

재야에 있는 욘스볼이라도 노리던가 했었어야하죠.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다른의견

0

0

ppompungi

2024-03-01 *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춘천시효자2동

황선홍은 국대 감독 엄청 하고 싶었을겁니다

태국이야 어차피 이길거니 자기 이미지 상승도 되고

여론 좋아지면 정식 감독 될수도 있으니 나쁠거 없죠

리스크가 적어요

반면 장기적으로 한국축구는 퇴보죠 퇴보

선수능력은 상승하는데 기득권 행정과 그에 부역하는 지도자들때문에 망하는것

2024-02-27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미틴토깽이

황새 올림픽대표 경기력보고 황새 쌍욕한 기억이

2024-02-28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