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협 "의사들 일벌백계해야… 3만 한의사 준비됐다"
-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사들을 투입하라며 진료 동참 의지를 밝혔다. 한의협은 27일 성명을 통해 "불안에 떨고 있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48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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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사들 특권의식 빠져 환자 방칡3만 한의사 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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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사들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이동하는 의료진 모습. 연합뉴스 한의협은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835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2151?sid=101
한의협은 27일 ‘국가 의료체계 붕괴 비상사태…3만 한의사를 투입하라’는 성명을 내고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의 업무범위 및 1차의료(필수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마저 망각한 채 특권의식에 빠져 환자를 방치하고 있는 양의계가 다시는 이러한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도록 보다 강력한 징계와 처벌이 필요하다”며 지금의 사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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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숟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