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 어느 한국 유튜버가 튀르키예에서 만난 스웨덴 처자75
- 아수라부랄탁
- 등록일 2024-02-27 03:43
- 조회수 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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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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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솔직히 제가 꼬인걸수도있는데 주작같기도해요. 동양인이 유튜브찍고있는데 타국 백인엘프가 와서 말걸고 급친해진다..? 흠 방송국로케처럼 카메라주렁주렁메단 방송국이면 좀 그럴수있는데 뭔 유튜버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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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왕
@미셔파파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마땅한 예로 대한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신건가요?
단어 공부중이신거 같은데요.
정말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그런데 뒤의 내용을 이해 못하셨는데 앞의 말로만 이해 하시려고 하고, 반의어가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말을 배우고 싶으시면 전체 문장을 보셔야 하는데, 단어 하나에만 빠지셔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이해 못하시는거 같고요.
많이 어려우시죠.
사실 모르시겠으면 그냥 넘어가셔도 되는데, 열심히 이해 하시려 노력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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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ogrande
너무 팍팍하게 사네요
걍 보고 즐기던가 뒤로가기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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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w121
외국인들 중에 특히 여행지에서 만나는 외국인들은 마인드가 비교적 오픈 마인드 입니다 특히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YouTube를 보면은 그들의 친화력 이라든지 또 영향력과 관련하여 쉽게 호감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종종 한국에서 우연히 외국인한테 말을 걸 때가 있는데 그 역시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흥미롭고 좋은 일로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반대로 해외에서 저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걸어온 외국인이 있었고요. 반면 한국 사람들은 예전부터 외국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험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물론 어디까지 주작인지 아닌지 알 순 없으나 사람은 보통 자기 경험안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일반적 이겠죠
또 수직이 아닌 수평적인구조의 사회에서 좀 더 자유롭고 부모로부터 관용적인 태도를 배우고 애정을 잘 받고 자란 사람이라면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에 대해서 큰 거부감을 갖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의 사회에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슨 타인한테 말을 잘 못 걸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모습이죠 수직적이고 경쟁 중심의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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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thyself
파묵칼레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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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솔직히 제가 꼬인걸수도있는데 주작같기도해요. 동양인이 유튜브찍고있는데 타국 백인엘프가 와서 말걸고 급친해...
TABASCO / 풀영상보면 저 여자를 저기서 첨 본게 아니라 이미 전에 다른 데서 만나서 안면있던 상태입니다.
사리곰탕면 / 홀대 받진 않죠. 안중에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