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이 120만원..
앞으로 이렇게 오를 자산이 또 있을까요?ㅎㅎ
인구도 감소한다고 하는데 부동산이 올라도 이렇게 오르진 않겠죠?
하지만 노도강은 안오릅니다.
서울에서도 양극화가 심할꺼에요.
전후에 수도성장인데...미래는 모르죠
그때 라면값이 10원 20원 했나요
버티고 버티다 나중에 판 사람은 더 때부자...
당시 군사독재 시절이고, 지금처럼 토지 보상 제도가 정비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손해 보고 팔거나 강제로 뺏기듯 한 분들도 있죠. 돈 버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아예 90년대 개발한 땅 판 분들이 이익 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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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도강은 안오릅니다.
서울에서도 양극화가 심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