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네요ㆍ
당연히 매년 오른 것은 맞지만 시내이고 10km이내인데
대신 대행쓰면 빠꾸 없지 않나요? 스트레스 비용보다 나을지도
대행이 그냥 나 대신 차를 갖다주는거라 빠꾸될 수 있어요.
대행으로 빠꾸 당하면 누가 대행하나요.. 거의 불문율인데..
@밥무로와 대행은 딱 봐서 문제되는거 아니면 빠구 없습니다..;;그래서 신차는 본인이 하고, 노후차는 대행 많이 하죠...
@서부서부 시간없어 검사소 못가는사람을 대신해서 받아주는 개념이라. 통과 안되는게 통과되진 않아요.
이전엔 되었는데.요샌 많이 까다로워졌어요
수요가 있어서 그런듯
장사 잘되나보네요
저도 대행했는데 여러모로 시간아끼고 편하더군요
물가나보세요.
불합격 떄문에 대행한다는 차는 어떤상태이 그런지 궁금하더군요,
본인이 반차 쓰고, 직접 해보세요.. 이러한 노동 비용을 돈으로 가치화 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렴한게 맞습니다.
시간당 최저임금 생각해보시길(그냥 검사만 하는게 아니라, 차 상태도 보고, 검사 통과 못하면 수리 비용은 부담하겠지만 문제점 고쳐서 검사 다시 해주기까지 하죠. 문제는 정비소가 양심적이냐겠죠. 검사한다고, 뭐가 문제있다. 이대로 가면 안된다.. 등 검사 보다는 수리에 목적을 둔 업체도 분명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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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행쓰면 빠꾸 없지 않나요? 스트레스 비용보다 나을지도
대행이 그냥 나 대신 차를 갖다주는거라 빠꾸될 수 있어요.
대행으로 빠꾸 당하면 누가 대행하나요.. 거의 불문율인데..
@밥무로와
대행은 딱 봐서 문제되는거 아니면 빠구 없습니다..;;
그래서 신차는 본인이 하고, 노후차는 대행 많이 하죠...
@서부서부 시간없어 검사소 못가는사람을 대신해서 받아주는 개념이라. 통과 안되는게 통과되진 않아요.
이전엔 되었는데.요샌 많이 까다로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