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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정보국장 "나발니 사망은 '자연사'…혈전 사망 맞다"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국(GUR) 국장이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이 자연사가 맞다고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부다노우 국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2024년' 포럼에서 "여러분을 실망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나발니)가 혈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있
https://v.daum.net/v/20240226052249469 - 젤렌스키 "푸틴은 전쟁 끝낼 생각 없어…크렘린이 나발니 살해"(종합)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새로운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16일(현지시간) 급사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살해됐다고 내다봤다. 25일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텔레그래프 등 외
https://v.daum.net/v/20240226033747801 이제 정보국장은 간첩으로 죽을 예정 갈수록 거짓의 상징이 되어감 러시아 침공 전 - 침공 안한다 러시아 침공 후 - 승리하고있다 - 젤렌스키 “전쟁 2년간 우크라 군인 3만1000명 전사”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 군인 3만1000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발표하면서 “푸틴과 그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30만명이나 15만명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죽음은 우리에게 거대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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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외롭지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