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검은 봉다리에 김밥같은거 사서
건물 옥상에 있는데
이스라엘 드론이 폭탄투하시켜 잡는데
왜 저런 전쟁을 무모하게 일으켰는지
하마스는 무모하고
이스라엘은 잔인하고
빵굽다 죽는 민간인들은 불쌍하네요
미국이 뒤봐주고 공개적으로 인종청소중
무모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피를 나눈 형제라고 봐야하는데 처절하게 죽이네요
전혀 형제 아닙니다 ㅎㅎ
팔레스타인은 아랍권이고 이스라엘은 유대교죠
오히려 역사가 오래된 원수에요
이슬람과 유대교가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원수처럼 됐다고 하던데 아닌가보군요
웰컴투동막골 보면 전쟁을 뭐하러 하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위한 전쟁은 없는거 같아요
누구 좋으라고 내목숨 걸고 싸우면 안된다고 봐요
무모해도 저항하는게 맞다고하는 사람들과
괜히 이스라엘 건드려서 자귝민들만 다죽고 ...오히려 상황이 더악화되어버렸죠
뭐가 옳은지는 저들이 결정할문제겠지만요
무모한 전쟁에 내 목숨만 아깝다고 봐요
누군가 알아주지도 않고
알아주면 뭐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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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뒤봐주고 공개적으로 인종청소중
무모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피를 나눈 형제라고 봐야하는데 처절하게 죽이네요
전혀 형제 아닙니다 ㅎㅎ
팔레스타인은 아랍권이고 이스라엘은 유대교죠
오히려 역사가 오래된 원수에요
이슬람과 유대교가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원수처럼 됐다고 하던데 아닌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