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나일뿐 히트치고
텅빈객석도 반응좋았는데
그이후에는 반응이 없어서 해체되었죠
연속성을 갖는게 오히려 대단한 거고
근데 히얀겨울은 정말 대박중에 대박이긴했죠
성진우가 리메이크한 '너의 얘기를' 도 있고....
1집에서의 성공이 너무 커서 2집에서 기대치가 높아져서 아닐까요.ㅎ
미스터투 멤버중 한명은 그후 솔로로도 잠깐 활동했던걸로 아는데.... 잘 되진 않았죠.
표절곡으러 나락 "아가씨"였던듯
텅빈객석도 참 괜찮은 곡이고
난단지 나일뿐은 첫 간주가 참좋앗는데..
그러고 보니 저도 저 3곡밖엔 생각나는게..ㅠ
1.군대
2.소속사와 문제
3.맴버들 문제
4.한곡이 너무 떠서
이중에 있겠죠
그당시 노래 대부분 표절..
걸리냐 안걸리냐 차이..
90년대 오래 가는 가수 거의 없어요
소속사 분배 부터 너무뜨면 분쟁생기고
계약 자체도 음반사에 유리하고
조용필이 저작권 없는거 보면 더 답없죠
1집이 말도 안되는 슈퍼히트를 해서 그래요
소포모어징크스 걸리면 다시 성공한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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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을 갖는게 오히려 대단한 거고
근데 히얀겨울은 정말 대박중에 대박이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