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랑 일반의랑 차별화를 시켜야할 듯..16
- 이슈레이
- 등록일 2024-02-23 15:03
- 조회수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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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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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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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GP가 할 수 있는 분야에 제한을 둬야죠. 그리고 의료수가도 차이를 두고
간판이나 상호에도 전문의와 GP간에 확연히 구분되게끔 표시 하구요.
미용 시술 분야도 전문(간호사) 자격증 따로 신설해서 GP들이랑 경쟁 하도록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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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drftgvbnmkiuy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의대만졸업 응시만하면 다붙는 국가고시증받고 바로 동네에서 개업 내과 소아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 다함ㅋㅋㅋ 그냥 만물박사임
임상경험이 전무하니 백과사전 같은 내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과목별 책 같다놓고 밑줄치면서 공부도하고 찾아오는 환자들 상대로 임상경험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이런 인턴레지던트안한 의대만졸업한 일반의들의 86%가 피부과를 한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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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시는데요
애초에 울나라는 전문의가 과하게 많은게 다른국가와 차이점이긴 한데 전문의 신분으로 감기약처방하고 점빼는 일을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오히려 압구정 성형외과쪽은 일반의 비중이 60퍼센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분야에 비해 전문의 비중이 적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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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drftgvbnmkiuy
떼돈버는게 목적인데 전문의 던 일반의던 상관없죠 오로지 떼돈버는게 첫번째목표인데요
전문의가 과한게 아니라 지금 전문의가 태부족임 외과쪽은 이미 15년전부터 거의 전멸임 제대로된 외과의사 키우는데 15년이상걸리는데 이미오래전부터 고갈됐는데도 아무도 신경안씀 왜 대학병원 외래진료예약하면 5개월 6개월씩 기달리는지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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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시는데요
애초에 일반의는 본과 과정동안 전 과목 다 경험은 합니다.
전문의 과정은 그거의 심화과정이지 일반의가 수술을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전문의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데 그게 의외로 살면서 경험해 볼 환자풀은 적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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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drftgvbnmkiuy
꼴랑 본과2년동안 경험해봤자 얼마나 하겠어요 인턴 레지던트 4년과정마쳐도 돌팔이들 천지인데 본과2년동안 의대생신분으로 뭔경험을 많이하겠어요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어깨너머로구경하는게 다인데 선배들이나 대학병원교수들이 하나하나 손잡고 가르쳐주는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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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안따는 의사들도 많은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