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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세탁기' 삼성전자 국내 출시···"99분 만에 세탁·건조 완료"
- [서울경제]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005930)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대로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국내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오는 24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25㎏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제품
https://v.daum.net/v/20240223111950217 
신제품은 대용량 열교환기에서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키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건조 성능을 개선했다. 셔츠 17장 수준인 3㎏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가능하다. 기존 히터 방식의 콘덴싱 타입 건조기와 비교해 건조 시간을 최대 60% 절약할 수 있다. 설치 공간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40%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비롯한 온라인 등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해 3월 4일부터 고객들이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고가는 399만 9000원이다. 음... 4백만원이군요 근데 원래 이미 20년 전에도 세탁 건조 되는 세탁기 출시 했는데... 저희 집에도 지금 그거 쓰고요... 무슨 차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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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껀 완전건조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