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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가 보톡스 필러를 마치 일반인이 교육받으면 할 수 있게 될 것처럼 헛소리 했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보톡스 필러는 FDA에서 승인한 의약품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만 쓸 수 있는거죠.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문제가 커지죠.
필러 부작용 생기면 스테로이드 주사 녹이는 주사 맞죠.
그럼 이 약도 구할수 있게 풀어줘야죠.
스테로이드나 녹이는 주사 맞을때 부작용 생길 수 있죠.
알러지 주사 맞아야죠. 그럼 이것도 풀어줘야죠. 문제가 복잡해지죠. 결국 병원가죠.
필러 맞을때 아프죠 마취주사 놔야죠. 마취제 의약품에서 풀어줘야죠.
애당초 FDA에서 약품 승인을 다시 건드려야죠.
중국도 의약품으로 취급하는데 우리나라 올리브영에서 팔기 시작하면 동아시아 선풍기 아줌마 부대 생기죠.
레이져도 마찬가지죠. 의료기기 허가 받기위해 여러가지 시험을 거치고 임상시험 통과해야죠.
용산전자상가랑 다나와에서 레이저 팔기 시작하면 얼굴에 점 빼는걸로 안끝나죠.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겠죠. 사람들끼리 레이져 전쟁나죠. 레이저 스나이퍼 암살자 직업 생기죠.
두창이는 뇌를 거치지 않고 발언하는데 뽐뿌는 신났죠 .
이재명대표 말처럼 정치적 쇼고 점진적 증원이 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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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ol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