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연기도 좋고.
퍼시픽 림과는 다른 맛.
기억으로는 2까지가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로봇이 실사로 나온 그때 그 충격적인 비주얼은 역시...
대표적인게 터미네이터2 / 쥬라기공원 / 아이언맨 / 트랜스포머1 / 아바타1 등이 있죠
변신하는 모습보고 와~하면서 입을 못다물었음 ㅋ
샘 캐릭터가 너무 찰지죠
혹성탈출 진화의시작
트랜스포머는 1만 봐도 되겠더라고요.
요즘도 가끔 1편은 돌려봅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마스터피스
이게 2007년작이라는게 진짜 대단 17년차임 곧 20년전 영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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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실사로 나온 그때 그 충격적인 비주얼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