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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화 보면 100% 환급"... <건국전쟁>의 기이한 '페이백'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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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lt;건국전쟁&gt;이 흥행중인 가운데 제작사인 트루스포럼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영화표를 인증하면 푯값 전액을 되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홍보'를 진행 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제작사는 "표 사재기가 아니고 관람 지원"이라고 해명했지만 영화진흥위원회는 "시장교란행위인지를 검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1798
"영화의 공동 제작사인 보수단체 트루스포럼은 10대부터 40대까지 '청년 관람 지원' 행사중인데 신청자가 이름이랑 나이, 연락처 등을 '구글폼'에 남기고 영화티켓 등을 인증하면 은행 계좌로 푯값을 입금하는 식이다. 실제 서울 거주 30대 이아무개씨도 푯값 1만 4천원을 돌려받았다. 이아무개씨는 <오마이뉴스>에 "오후에 신청했는데 이렇게 당일 바로 푯값이 입금될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별에별 방법을 다 쓰네요 ㅋㅋㅋㅋㅋ
아참 트루스포럼은 서울대에서 시작된 기독교 보수주의 연구/활동 대학교 단체라고 하지만 40대 사업가가 대표라고
기독교 신이 정치관여하라고 시켰나... 자꾸 정치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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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난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