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친구가 집에오면 습관처럼ㅈ86

대가리만 쳐맞았나보네요...

@kdh2424 그래서 위빙을 도리로..

@마빈 아비가 얼마나 속 터졌음....자식을 줘 패는지...상상이 감.

@마빈 친일파 애비가 때리면서 가르친게 지금의 윤석열을 만든걸텐데요..

45는 ㅋㅋㅋㅋㅋ심하잖아요 ㅋㅋㅋ

@닥터자르트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작성자가 70 할머니 거나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ray 순풍산부인과 박영규랑 미달이가 딱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권오중네 가면 일단 냉장고 열어보기

@rairay ㅋㅋㅋㅋㅋㅋㅋ45이믄 도벽아님?

@rairay 헉헉헉

그건 본인이 권위적인 생각을 못버려서 그런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교육을 받은거죠. 아랫 세대에 않좋은걸 물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방갑슴니다 안

@매탄4동 맞춤법틀렸군요 수정하겠습니다. 내용은 언급없으신걸로 봐서 어느정도 공감하시는듯 합니다

@방갑슴니다 

상대방에게 기본 예의를 갖추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권위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요네즈떡복이 그런 이유로 기분이 나쁘다면 그런 이유를 대면 되겠죠. 그런데 굳이 초대해놓고 그렇게 경계할 필요가 있나 싶긴하네요

@방갑슴니다 이미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차례 지적을 했음에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건 상대방을 우습게보고 무시하는 겁니다. 

아이들이라고 아무생각 없은거 아니구요. 상대가 만만하고 어줍지 않아보이면 그냥 무시하는거에요.

@방갑슴니다 남의 물건을 허락도 없이 만지는 행위를 이야기하는데

경계가 왜 나오나요;;;

@마요네즈떡복이 무시한다기 보다는 안들리는게 아닌가 싶으네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어서. 알아듣게 잘 말해야될것 같네요

@방갑슴니다 알아듣게 말하는게 권위적이라면서요? 

허락없이 남의 물건 만지는 

해서는 안될 행위를 바로 잡는데 왜

'아줌마가 몰래 먹을려고 숨겨놓은게 있으니 허락 맡고 열라고 하거나 냉장고가 더러워서 창피하니 말하고 열라고 하면 됩니다'

이런 얼척없는 핑계를 대야 하나요?

이게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 메시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혹시 님 자녀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교육하시나요?

@오스카폰로이엔탈 원댓님 이거보고 생각좀 고쳐먹으세요... 말같잖은 소리로 자꾸 이러네 저러네 하지말고

@방갑슴니다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어렸을때 친구네집 냉장고문 열었어요 안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