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에 무릎인대가 부어오른 부상을 당했다고 함. 다음경기는 출전가능할듯함.
연경신과 레이나의 부담이 엄청컸네요.
두 선수가 전위, 후위 번갈아가면서 공격과 수비하느라 거의 탈진직전까지 ㅋ
레이나는 경기 끝나고 눈물을 보여서 선수와 스탭이 달래주고.
와! 2셋트 결과보고 쉽게 갈줄 알았는데 치열했겠네요!
양팀 세터들 난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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