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체격이 고만고만해서 그런건지;;
야구계였으면 진짜 야구방망이로 줘터졌을듯 싶은데..
축구도 왠만하믄 그런거없죠
그것도 타격조언 하니 그런거지뭐ㅋㅋ
싸운적은없죠
올만에 듣는 형저메 ㅋㅋ
이제 하다하다 빠따를 찬양하는건가요? ㅋ
후배가 선배한테 대드는건 있을수가 없다는뜻이죠
박지성도 극혐했다는 빠따...
@SQQQ 참 개같은 문화를 찬양하시네
후배가 대들수있는 문화를 만들어야지
근데 그이유가 타당하고 소인있게 말하는 문화를 바라봐야지
쳐때리고밟고 괴롭히는 문화때문에
박지성도 피크때 은퇴한건데
선배 그것도 국대 주장에게 대놓고 덤빈 경우는 첨이라 화제가 된거죠.
이천수도 말하잖아요.
예전에 만약 그런일 있었으면 본인이었을텐데...
본인은 한적이 없다.
즉 그런일 없었다는 겁니다.
그당시 주장이 김남일 이운재 유상철 일거같은데..
애초에 천수가 개기면 맞앗죠;
음주 뺑소님범들이 널렸는데 뭔 선후배타령은
예전에 신일고 후배인 김현수가 나지완한테 뭐 병신아 한적은 있죠
갑자기 김현수 나지완 사건이 떠오르네요.
나지완이 고등학교 야구부 1년 직속선배인데도 쌍욕 시전!
당시 선배들이 나서서 중재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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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왠만하믄 그런거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