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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돈봉투 CCTV입수 "받자마자 돌려줬다"68

그린티커피
등록일 2024-02-14 23:56
조회수 1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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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미꾸라지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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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이대호 / 뉴스에 맨날 나오는 민주당 돈봉투는 위에서 아래로 준 격려금뉴스에 잠깐 나오고 사라지는 국힘 돈봉투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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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an94 / 한동훈 : 도덕성이 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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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 버리는 아이디라고 댓글 찍찍 잘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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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락 / 얘가 제일 나쁨 10원을 받든 1조를 받든 똑같이 뇌물 받은사람이라고 판단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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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이대호 / 설마 검찰 주장처럼 당대표 경선 뇌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당대표 경선은 당원들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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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이대호 / 민주당 돈봉투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이라면서국민의힘 돈봉투는 황보...

21 자연산미꾸라지

2024-02-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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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승만

받고 돌려준 이유가 뭘까요?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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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ppompungi

2024-05-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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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우

매정하지 못해서 그런듯~~~~~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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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

보수는 매정하지못해서 욕을 먹네요. 그런데 보수는 자신들에 비해 청념한 진보에게는 집요한 모습을 보일까? (자신들이 잘할생각은 하지 않고 상대는 찍어 눌러서 둘다 드럽다는걸 어필하기 위해죠)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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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떠나는스님

털우택 그럴줄알았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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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고이미

ㅋㅋ 돈 봉투 받은 cctv는 있다.

돌려줫다는 증거를 제시해야지 해명만 하지말고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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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몸매만이대호

뉴스에 맨날 나오는 민주당 돈봉투는 위에서 아래로 준 격려금
뉴스에 잠깐 나오고 사라지는 국힘 돈봉투는 전부 아래에서 위로 준 뇌물

뇌물 받은 사람은 수사 안 하고 격려금 준 사람만 수사하는 검찰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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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 1심서 징역 2년…강래구는 징역 1년 8개월
윤관석 무소속 의원(왼쪽),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사진=연합뉴스>   2021년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살포 수수 사건에 연루된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기소된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도 실형을 선고받고 재구금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김미경·허경무 부장판사)는 3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및 정당법 위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강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8개월과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고 3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2023고합469, 2023고합778). 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고, 나머지 정당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과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고 3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한 것이다.   윤 의원에 대해선 보석신청을 기각하고 구금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작년 11월 구속기간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음에 따라 재판부 직권으로 보석이 허가된 강 씨에 대해 재판부는 보석을 취소하고 재구금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들은 당대표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대의원을 포섭하고자 했다"며 "이로 인해 당대표 경선에 참여한 당원들과 국민의 민의가 왜곡돼 당대표 경선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저하되는 등 정당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다는 점에서 이들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중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 대상 범행은 여러 차례에 걸쳐 조직적,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제공 금액 역시 적지 않다"며 "국회의원 대상 교부의 경우 6000만 원을 조성해 계획적·조직적으로 다수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하려고 한 점, 세금으로 매년 200억 이상 지원을 받는 집권 여당이던 민주당과 당대표의 정치적 영향을 고려할 때 정국에 큰 영향을 줄 것을 고려하면 불법성 또한 중대하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나아가 이 사건 범행이 정치 불신이 심각한 사회 풍토에서 국민의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다시금 훼손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죄책 역시 매우 무겁다"며 "이들 주장처럼 당대표 경선 캠프 내에서 활동가들에게 실비 변상 성격의 금품을 지급하는 관행이 있었고,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을 준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당내 선거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고려하면 죄책을 감경할 사유로 고려될 수 없고 오히려 그릇된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금권선거의 구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과 강 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이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받은 기부금에 캠프 자금을 합친 6000만 원을 같은 해 4월 27~28일 이틀 동안 윤 의원에게 전달했고, 윤 의원이 이 돈을 민주당 동료 의원 20명에게 300만 원씩 전달했다고 봤다.

https://www.lawtimes.co.kr/news/195541

윤 의원과 강 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이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받은 기부금에 캠프 자금을 합친 6000만 원을 같은 해 4월 27~28일 이틀 동안 윤 의원에게 전달했고, 윤 의원이 이 돈을 민주당 동료 의원 20명에게 300만 원씩 전달했다고 봤다.

이게 격려금이라구요???

아니 1심 징역형 선고까지 난 사건인데 이걸 뭐 격려금이라구요? 이정근이 국회의원들 격려한거에요?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라도 이렇게까지 허위선동은 하지 맙시다. 재판 진행중이면 몰라 선고까지 나고, 보석도 기각되서 바로 감옥들어간 건인데 이걸 격려금으로 취급하면 사람들이 국힘이랑 똑같이 봅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lawtimes.co.kr/news/195541"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 1심서 징역 2년…강래구는 징역 1년 8개월</li><li>윤관석 무소속 의원(왼쪽),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사진=연합뉴스>
 &nbsp;
 2021년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살포 수수 사건에 연루된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기소된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도 실형을 선고받고 재구금됐다.
 &nbsp;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김미경·허경무&nbsp;부장판사)는 3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및 정당법 위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강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8개월과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고 3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2023고합469, 2023고합778). 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고, 나머지 정당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과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고 3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한 것이다.
 &nbsp;
 윤 의원에 대해선 보석신청을 기각하고 구금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작년 11월 구속기간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음에 따라 재판부 직권으로 보석이 허가된 강 씨에 대해 재판부는 보석을 취소하고 재구금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nbsp;
 재판부는 "이들은 당대표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대의원을 포섭하고자 했다"며 "이로 인해 당대표 경선에 참여한 당원들과 국민의 민의가 왜곡돼 당대표 경선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저하되는 등 정당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다는 점에서 이들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nbsp;
 이어 "범행 중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 대상 범행은 여러 차례에 걸쳐 조직적,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제공 금액 역시 적지 않다"며 "국회의원 대상 교부의 경우 6000만 원을 조성해 계획적·조직적으로 다수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하려고 한 점, 세금으로 매년 200억 이상 지원을 받는 집권 여당이던 민주당과 당대표의 정치적 영향을 고려할 때 정국에 큰 영향을 줄 것을 고려하면 불법성 또한 중대하다"고 설명했다.
 &nbsp;
 재판부는 "나아가 이 사건 범행이 정치 불신이 심각한 사회 풍토에서 국민의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다시금 훼손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죄책 역시 매우 무겁다"며 "이들 주장처럼 당대표 경선 캠프 내에서 활동가들에게 실비 변상 성격의 금품을 지급하는 관행이 있었고,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을 준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당내 선거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고려하면 죄책을 감경할 사유로 고려될 수 없고 오히려 그릇된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금권선거의 구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과 강 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nbsp;송영길&nbsp;전 대표 당선을 위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이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받은 기부금에 캠프 자금을 합친 6000만 원을 같은 해 4월 27~28일 이틀 동안 윤 의원에게 전달했고, 윤 의원이 이 돈을 민주당 동료 의원 20명에게 300만 원씩 전달했다고 봤다.</li></ul></div></a><a href="https://www.lawtimes.co.kr/news/195541" target="_blank">https://www.lawtimes.co.kr/news/195541</a>
  
 
 
 

 
윤 의원과 강 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이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받은 기부금에 캠프 자금을 합친 6000만 원을 같은 해 4월 27~28일 이틀 동안 윤 의원에게 전달했고, 윤 의원이 이 돈을 민주당 동료 의원 20명에게 300만 원씩 전달했다고 봤다.
 
이게 격려금이라구요???
아니 1심 징역형 선고까지 난 사건인데 이걸 뭐 격려금이라구요? 이정근이 국회의원들 격려한거에요?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라도 이렇게까지 허위선동은 하지 맙시다. 재판 진행중이면 몰라 선고까지 나고, 보석도 기각되서 바로 감옥들어간 건인데 이걸 격려금으로 취급하면 사람들이 국힘이랑 똑같이 봅니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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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버리는 아이디라고 댓글 찍찍 잘싸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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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몸매만이대호

@쥐눈이콩오곡크런치

설마 검찰 주장처럼 당대표 경선 뇌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당대표 경선은 당원들이 투표해서 결정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돈 3백만원 받고 당대표 경선에서 뭘 할 수 있죠?

물론 관행이고 나발이고 국회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300만원 준건 잘 못 한거죠.

오줌이고 똥이고 더러운건 맞는데 오줌 싼 사람들은 개패듯이 패면서 똥 싼 사람들은 수사조차 안 하는게 맞는 겁니까?

아랫 사람들에게 공천 대가로 돈봉투 뇌물 받은 건 더 악질인데 작년 6월 이후에 기사 조차 없고 당연히 수사도 안 하죠.

이게 공정한 겁니까?

김건희는 3백만원 디올백을 받아도 수사조차 안 하면서 김혜경은 수행비서가 7만8천원 결제 잘 못했다고 기소하는게 맞아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돈봉투' 의혹 황보승희 국민의힘 탈당, 총선 불출마
19일 입장문 내고 "의원직 내려 놓아야 마땅하지만 마지막 책임 다하겠다" 고개 숙여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초선 황보승희(부산 중·영도) 의원이 19일 국민의힘 탈당과 내년 총선 불출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

@쥐눈이콩오곡크런치  설마 검찰 주장처럼 당대표 경선 뇌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당대표 경선은 당원들이 투표해서 결정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돈 3백만원 받고 당대표 경선에서 뭘 할 수 있죠? 물론 관행이고 나발이고 국회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300만원 준건 잘 못 한거죠. 오줌이고 똥이고 더러운건 맞는데 오줌 싼 사람들은 개패듯이 패면서 똥 싼 사람들은 수사조차 안 하는게 맞는 겁니까? 아랫 사람들에게 공천 대가로 돈봉투 뇌물 받은 건 더 악질인데 작년 6월 이후에 기사 조차 없고 당연히 수사도 안 하죠. 이게 공정한 겁니까? 김건희는 3백만원 디올백을 받아도 수사조차 안 하면서 김혜경은 수행비서가 7만8천원 결제 잘 못했다고 기소하는게 맞아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 target="_blank"></a>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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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의혹 황보승희 국민의힘 탈당, 총선 불출마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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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입장문 내고 "의원직 내려 놓아야 마땅하지만 마지막 책임 다하겠다" 고개 숙여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초선 황보승희(부산 중·영도) 의원이 19일 국민의힘 탈당과 내년 총선 불출마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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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 target="_blank"></a><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098?sid=100</a>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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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몸매만이대호

황보승희 의원 불법 정치자금 첫 재판 “혐의 부인”
내연 관계인 남성으로부터 1억 4천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황보승희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5단독 심의로 열린 첫 공판에서 황보 의원 측 변호인은 "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39977?sid=102

수사도 안하긴요 수사 다 하고 1심재판 진행중이구만.

시간대 보니까 공정하네요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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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몸매만이대호

@쥐눈이콩오곡크런치

민주당 돈봉투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이라면서
국민의힘 돈봉투는 황보승희 의원 불법 정치자금 사건인가요?

황보승희가 얼마나 대단한 정치인이라고 1억4천 받고 공천을 준다만다 하겠습니까?

공천받을 수 있도록 위로 올린 돈이라고 봐야죠.

국민의힘 돈봉투 사건 수사에서 황보승희말고 나온 사람 있습니까?

증거에 증인까지 있어서 빨뺌할 수 없는 황보승희 선에서 끝낸 꼬리자르기 수사죠.

기레기들까지 합세해서 돈봉투로 검색하면 나오지도 않게 만들어서 묻어버린 국민의힘 공천뇌물 돈봉투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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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블루1

@쥐눈이콩오곡크런치

찍찍이들의 특징입니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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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ation

@쥐눈이콩오곡크런치 ㅈㄴ 굥정하네 ㄷㄷㄷㄷㄷㄷ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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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크는자

@콜드블루1

베ㅊ이들 특징입니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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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ludrago

@쥐눈이콩오곡크런치 버리는 아이디 아시죠? 황보승희는 버린 패에요.

근데 반항하니 지금 찍어내기하는 거죠.

걔 지역구에 벌써 검찰 출신들 공천 줄 서있어요.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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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Japan_Radioactive

@쥐눈이콩오곡크런치

국힘 개돼지 : 민주당 좌파 정치병자들 선동, 국힘만 까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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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사비마카롱

전정권 종북세력 탓할때가 되었는데 ㅎㅎ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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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로산메모장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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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an94

한동훈 : 도덕성이 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만~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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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따윈 상관안해도 되는것이 장점. 없어도 개돼지들이 뽑아주니까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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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나라에잘오셨소

도둑성 오타 맞지?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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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옵붸붸

우털이 청주에서 못나오겠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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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ㅋㅋㅋ 미친 개새들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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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랭

뇌물의힘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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