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선수 불러서 A한테 차라고 정정했는데 B가 내가 차겠다고 감독 무시하고 차는 경우
이런게 흔하지는 않을거지만 간혹 있나요
EPL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흔함
이게 왜 다른의견이 ㅋ
epl 개인주의 때문에 선후배문화 있는 한국보다 더 심하죠 탐욕왕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이 더 심합니다. 외국인애들 머니스탯이라 키커있는데도 집요하게 더 차겠다고 고집부리죠.
지난 시즌 EPL에서 맨시티 펩 감독이 홀란 차라고 했는데 홀란이 다른 선수한테 양보해서
골 들어갔는데도 펩이 극대노 한적은 있었죠. 근데 말씀처럼 다른선수가 자청해서 스틸한거는 리그앙에서는 많이 봤어도 EPL 에서는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많죠. 보통 파울당한 선수가 차고 싶어하죠 이건 경기즁에 항상 일어나는 일이고 비경기중에 싸움 나ㅛ다는게 좀
ㅈㄴ 많음. 특히 득점이 본인 수입과 스탯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본인이 찬다고 고집하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보통은 그자리에서 정해진 키커가 거부하면 고집 못부리고 끝남. 허락해주면 변경되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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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함
이게 왜 다른의견이 ㅋ
epl 개인주의 때문에 선후배문화 있는 한국보다 더 심하죠 탐욕왕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이 더 심합니다. 외국인애들 머니스탯이라 키커있는데도 집요하게 더 차겠다고 고집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