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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선수들이 늘면서 서로 굽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gisa4

4강 하루전 손흥민 이강인 멱살잡이… “대표팀 기강이 무너졌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32)과 이강인(23)이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우는 일이 벌어졌다. 요르단에 0-2로 충격패를 당해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한 바로 전날 벌어진 일이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오른쪽 두세 번

멱살잡이도 사실로 굳어가는 분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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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

멱살잡이 없었으면 손가락 부상이 말이 안되죠

2024-02-14 점아이콘

온앤옵

ㅂㅅ처럼 나이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연장 두게임 뛰고~

다음날 경기가 있는 상태에서~

팀 회의에 참석 안하고~

주장에게 탁구 치겟다고 대든게 문제 같음.

2024-02-14 점아이콘

2 ljuyi

이런데도 이강인 편들어주는 사람 보면 참..국대 주장에게 한참 나이 어린 후배가 옳은소리 했는데 주먹질이라니..

옛날에 흘러 나왔던 이강인의 일화는 거짓이 아니었음이 증명..

2024-02-14 점아이콘

동등한 국가대표지만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선수들이 되길 바랍니다..

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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