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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짬바 뭐 그런것보다 실력이 지배하는 프로스프츠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이 주는 그 카리스마가 있죠 ...
손흥민이 딱 봐도 좋게 말하면 책임감 강하고 국가에 헌식적인데 꼰데 같은 스타일이지만 손흥민이라는 커리어와 그거 솔선하는 모습으로
다들 맘에 안들어도 찍소리도 못했던거 같은데 ...
이강인은 속으로 나도 손흥민하고 동급이다 라는 생각을 열라게 오래한듯..
아마 20세 잘하면서 부터겠지만 ...PSG 가면서 정점을 찍은듯 ...
국내파 선수는 선배로 보지도 않았을게 뻔하고
인사나 제대로 했을런지 ... 인간적으로 형 대우나 했을런지 ....
전 감독들 보면 당장 성적 내야 하니까 해외파 무조건 주전 하다가 개망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
최강희가 실력으로 하자고 하니까 해외파라는 것들이 모여서 감독 왕따 시킴 ....
지들끼리 세트피스 연습하고 개 지럴 떨었죠 ... 단군할아버지가 땅 기가 막혀서 월드컵은 갔다만..
그냥 청백전해서 잘하는 새끼 무조건 주건 못하는 새끼 후보가 되어야 하는데 ...
암튼 솔까 조규성이 개 욕 먹었지만 이강인도 드럽게 못했음 이번 대회
근데 신기하게 골을 넣어서 가려진거지
윙이라는 새끼가 제대로 돌파를 해 쓸만한 크로스를 올려
설영우가 더 많이 올렸다 ..-_- 뭐 윙백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 그놈이 메시병 결러서 돌파만 할려다가 다 쳐막혀서 ...
암튼 난 이강인 그냥 해외에서 뛰라고 해라 ... 오지마 응 !!
참 감독은 꼭 자르고 축협 좀 개혁좀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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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전자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