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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ire
- 등록일 2024-02-14 08:20
- 조회수 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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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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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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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계약할 때 경매 넘어간 집이라는건 이야기를 해줘야죠
그래서 응찰자나 낙찰자가 찾아올 수도 있고 명도소송 들어올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해줘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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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eriarico
@(A_A)b 그러니까 사연을 얘기를 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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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b
일단 위 설명부터 말이 안됩니다.. 전 세입자는 보증공사에 돈을 받아 나가서 전세금을 돌려받아서 손해를 입은것이 없어서 사기성립이 안됩니다. 단순 투자실패로 인해 경매 넘어간 건으로 보이는데 자극적으로 설명하려하니 일반사람들 입장에서 범죄자로 보이는거죠. 부동산이 짜고서 세를 준다고요? 어느부동산에서 벌금에 자격증 날라가는데 세입자 단기임대로 200만원 받아서 수수료 얼마나 받겠다고 그짓을 합니까? 기자도 사기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물건을 취재하고 유튜버 합세해서 이상한 설명하고 거기에 이상한 설명까지 붙여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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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
보증금 50 에 첫 월세만 주고 담달부터 월세 안주고 그냥 눌러 앉어 살면 됩니다. 재수 좋으면 낙찰자에게 이사비받고 나갈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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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b / 음.. 뭐가 문제죠?
[* 비회원 *] / 그니까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세입자가 판단해야 할거 아닙니까?
sunblock50+ / 저 유튜버 마저 공인중개사가 아닌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인중개사라고 생각하게 하고 있네요. 사기가 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