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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논란 의사들의 순종이 오히려 불안한점5

문재인 정부시절 연간 400명씩 10년 단계적 증원

윤이 하려는건 당장 2천명 3천명 증원

 

이런데도 의사들은 조용하죠.

 

이게 단지 조민처럼 의사면허 박탈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라면 다행입니다.

 

솔직히 봉사활동이니 뭐니 60분짜리 59분만 해도 1분 미달한 입시부정이니까요.털면 다 걸릴겁니다.

 

우리가 걱정해야할 최악의 경우는 오히려 이런거죠.

 

의대정원 늘려도 밥그릇은 보장해주겠다.이러면 의사들 밥그릇속 꿀이 업그레이드되서 개꿀되는거죠.

 

이럴경우 의사 1인당 환자수는 주는데 밥그릇은 똑같으면 이보다 좋을수 없으니까요.

 

물론 이게 되려면 일단 의료민영화가 전제되어야 하구요.

 

이점이 지금 의사들 아닥하고 있는 이유라면 마냥 좋지많은 않고 오히려 걱정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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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단체사진

뒷거래가 있으니 아닥하겠죠

상식적인겁니다...

2024-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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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루미너스다
정원을 2천명 늘린댔지 국시 합격자를 2천명 늘린다고 한건 아니니 교수들은 등록금 더 벌어 좋겠죠 뭐
2024-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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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sdf12
ㅋㅋㅋ 등록금 늘면 교수들 인센으로 막 줍니까?

 

망상이 참 다양하네요

2024-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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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스터쓴소리
민영화보다는 수가 올리라고 난리들입니다 ㅎㅎㅎ

 

 

돈미새들

2024-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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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돌맹삼촌
연구비 다 삭감하고 의대생 늘리니, 

공대생 자퇴해서 의대생되기 프로젝트.

(의사는 늘려야 함)

2024-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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