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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끝나고 경기를 다시한번 살펴보고 문제점 등을 의논하는
전력강화 위원회가 설 끝나고 열리는데 참석도 안하고 미국간 클린스만 NFL에 자기 성공경험 공유중
미국가서 좀쉬다가 다시 유럽가서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경기력? 살펴볼 예정 이라고 함!
아니 아무문제도 없는 선수들 경기를 쳐보러 가는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K리그 선수들 특성 파악도 하나도 안되어 있더만....
ESPN도 검증된 유럽 선수들을 왜 직접 보러가는지 이해안간다고 기사까지 썼네요
- [자막뉴스] 축구 대표팀 운영 논의해야 하는데 미국 집으로 떠난 클린스만 / KBS 2024.02.12.
- 요르단에 지고 나서도 자진 사퇴는 없다고 못 박은 클린스만 감독은 이런 계획을 남겼습니다.[위르겐 클린스만/축구대표팀 감독 : "다음 주 (미국) 집에 가서 짧은 휴식한 뒤에 유럽으로 가서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볼겁니다."]지난 8일 밤 귀국 인터뷰에선 다음 주에 출국하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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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