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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자유게시판 입니다.

서울의 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3

이태신 수방사 사령관은 어떻게 되었는지

하나회는 어떻게 되었는지

전두환 조문은 누가 갔는지

나라를 위해 충성한 사람의 말로를 보고 씁슬했고, 이런 결말들인데 누가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원칙과 의무를 다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고있는 하나회 핏줄은 엄청난 재산을 상속 받았네요)

그리고 전두환을 인간적으로는 추모 해야한다며 조문을 간 사람들을 보며 어떤 당과 사람들만은 걸러야 하는지 다시금 알게 되네요

몸매만이대호

일장춘몽 '서울의 봄'…군사반란 후 부친도 아들도 잃었다
수경사령관 故 장태완 장군 회고록 재출간…"소수 반란주도자 호국영령 더럽혀" '12·12 쿠데타와 나'·'그래도 봄은 오는데' 등 12·12 관련서 잇달아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작년 최고

12.12뿐만이 아니라 5.16 군사정변, 이승만 독재정권, 일제시대 친일파들까지 권력에 부역한 사람들은 자손들까지도 금수저로 떵떵거리면서 사는데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 의로운 사람들은 멸문지화를 당하거나 후손들까지 어렵게 살고 있죠.

2024-02-12 점아이콘

0 겨털앤젖털

최근 KBS에서 방송에서 전두환씨를 전두환대통령으로 명명해야 내부에서 이야기했다고합니다.

2024-02-12 점아이콘

"각하!" "하하하!"…전두환, '쿠데타 40년' 호화 만찬 즐겼다 / SBS
어제(12일)는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12.12쿠데타가 일어난 지 꼭 4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전 씨의 단죄를 촉구하는 시위까지 열렸었는데, 그 시각에 전 씨는 40년 전 쿠데타 일당들과 그날을 기념하는 듯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원문 기사 더보...

[풀버전] 수십억 부자된 반란군 - 하나회 정말 사라졌나? - 스트레이트 238회 (24.01.14)
스트레이트 1월 14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수십억 부자된 반란군 - 하나회 정말 사라졌나? - 구민지 기자- 2030의 심박수 챌린지- 수십억 부자된 반란군- 끝까지 사죄 없었다-...

죽을때까지 잘살고 있음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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