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휴 마지막이라니.. 저는 이번 명절은 그냥 간단히 어른들이랑 식사만 하고 대체로 집에서 푹 쉬었네요.
미세먼지도 그렇고 어딜가도 사람 많을것이고..
그냥 항상 차로 가득한 거리가 텅 비어있는걸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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