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시리즈 너무 식상해요
좋은 배우들 갈아가다 저런거나 찍다니;;;
스토리를 위한 억지 스토리
어디서 본듯한 장면장면
굳이 필요없는 19장면, 잔인한 장면
찐따역도 멋있어야 하는 주인공
총알도 피하는 것보다 어이없는 개연성
보고나도 뭘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1.5배속으로 봐도 졸다 끝까지 못 봤네요.
넷플에서 찍어낸 진짜 찐 타임 킬링하는 ㅋㅋㅋ
완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다른건 1회 보다가 끔 ㅋㅋㅋ
ㅋㅋㅋㅋ객관적이고 예리한 평가입니다 ㅋㅋ
1.5배로 보니까 그렇죠
1배속이였음 1회도 못 봤을 듯요ㅜㅜ
그 정도면 그냥 안보는 게 맞지 않나요?
아무리 시간이 남아 돌아도 그렇게까지 하면서 붙들고 있을 이유가 대체 뭔지..;;
@rairay 궁금해서 봤는데 보다 말았어요 ㅋㅋㅋ
스포일까 걱정되긴한데, 대문에 지문이랑 피 개가 빨아먹어서 없앤 컨셉에서 많이 지쳤습니다 ㅋㅋ
재밌던데 이정도면볼만한건디
반은 진짜 시간 죽여야 할 때 봐야겠습니다
쿠플에서 빅뱅이론이랑
넷플에서 영 셀던 엮어서 보니까
좋더라구요 ㅋㅋㅋ
둘 다 제가 재밌게 봤던것들이네요.
그냥 쏘쏘 했습니다
스토리에 지쳐서 완주는 못했습니다ㅜㅜ
최근 나온것중에는 볼만했는데
브루스윌리스 주연 언브레커블이 자꾸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언브레커블 한번 봐야겠습니다
난 그냥 볼만햇음
말씀하신것처럼 여기저기 그냥 클리쉐의 향연이긴 함
공감해요 ㅋㅋㅋ
클리쉐의 향연 ㅋㅋㅋㅋ
저도 재미있었어요 신선한 전개라서 ㅎㅎ 제가 눈이 낮은건가요?
제가 너무 피곤했나봐요ㅠㅠ
동네에서 계속 사람 죽어나아가는데
증거없다는 컨셉에 지쳤나 봅니다
저도 요즘은 1.5로 보고
괜찮으면 1배속으로 정주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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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다른건 1회 보다가 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