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를 파양했습니다.82
- 꽃부자한영준
- 등록일 2024-02-09 00:50
- 조회수 18520
|
||
6
추천하기
다른의견
2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2
 0
남의집주차금지
쓸데없이 행 바꿈한게 많은 것을 보면..
술취해서.. 혼자 감성에 젖어. 자기 합리하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의견으로 맥시코에 산다는데... 거기도 개모차 있는지는 모르겟으나.. 개모차 걱정보다.. 아이를 위해 파양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샷건 3자루에 12게이지 탄약 1000발 사두는 것이 현명할 것 같네요. 마약상이나 건달들한테 총 맞아 뒤지기 전에 방탄복도 사고 샷건 들고 다니는 것이 애를 위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밀크초코칩 / 갑자기 파양당한 강아지는 무슨죄?
v잇힝~ / 오구오구 잘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으신건가?그냥 강아지가 있었는데 파양(버렸다)라는 말을 잘 포장해서 올린...
밀크초코칩 / 개보다 사람이 중요하단 생각이들어서 일부러 개를 버렸다는거죠
꽃부자한영준 / 합리화 하고 싶은 글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개를 구분해서 키워야 한다는 요지 입니다. 더불어 잘 ...
[Io] / 그게 싫으면 그렇게 안키우면 되는데, 그 이유만으로 개를 버리는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요? 게다가 ...
얌야밍2 / 뭐래 진짜 그냥 개버린 인간이잖아요
모카슈슈 / 애견 책임지려고 키웟는데 핏줄태어나니까 귀찮나서 버린걸 합리화해서 글싸질럿네요 .. 나중에 똑같이 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