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가는 길에 필요한 제물 있는지 엄니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안하네요
그냥 가족들모여서 맛있는거 먹는걸로 바꿨음.
물론 위패 모신곳이나 납골함은 고인 생전 생일때나, 명절 지나고 틈틈히 들름.
명절 전이라 평소보다 차가 많더라구요
차례상인데 사실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준비하긴 해용
명절을 없애야 한다고 봄
필요도 의미도없는 명절
그냥 상징적으로 남기는게 나음
이런날 모아서 주4일이 더 나은듯
위 댓글만보면 대부분이 안하는거같지만 현실은 반대로 많은분들이 힘들어하죠
계속 조율을 해서 간소화해서 거의 제 손에서 마무리?합니다ㅋ
예전에 숫가락 슝눙에 밥 풀고 뭐하고 순서까지 지켜야 하느라
좀 힘들고 혼나기도 했죠ㅋㅋㅋ;
참고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부담되는데..
10명씩 5~10만씩 줄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때는 시세를 낮춰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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