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는 승패가 있으니 질수있다 쳐요.1

지는것도 납득이 되도록 져야 졌잘싸라는 말도 나오는데 이건 뭐 참사중의 대참사라 말도 안나옵니다.

요르단이 한국축구에 핵폭탄을 터트렸네요.

너무 처참하게 져서 화가 나다못해 미칠지경입니다.

6.25전쟁 끝나고 전후복구사업으로 한국경제 일으켰듯이 이번 요르단 참사 계기로

축구협회부터 싹다 갈아엎고 감독도 당연히 경질하고 모든 축구인들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한국축구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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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라는게 당연히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으니 그때 상황에 따라 칭찬의 박수도

때론 심한 질책의 말도 나올수 있는 법인데 이번 경기는 진짜 그 선을 넘어서 해도해도 너무한 경기력이었어요

진짜 역대급 최악의 경기로 기억될것 같네요

2024-02-07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