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예능 찍었니?
율동 보는 게 더 고통일 듯 ㅋ
윤, 올해 설 인사 용산 '합창단'과 함께…김 여사 등장 여부 관심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새해 인사는 참모들과의 합창으로 진행된다. 김건희 여사와 한복을 입고 대국민 메시지를 전하던 기존 방식을 깬 것이다. 4일 용산 대통령실 1층 로비에는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따뜻한 손'이 모였다. 합창단은 가수 변진섭이 부른 1980년대 대중가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https://v.daum.net/v/20240204193221650
아휴 쓸모없는 새끼
똥싼다
합창단 뒤에서 탬버린 쳤을까?? ㅋㅋㅋ
어버버 하니 할말은없고 방송분량은 채워야겠고
잘하는 먹방이나 찍지
갸 면상 안봐서 쬐금 낫긴하지만 그래도 존나게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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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 보는 게 더 고통일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