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비싸다고 하길래
4만 5천원에 준다고 했더니
2만 5천원에 달라네요..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비매너 평가 때리고 걍 차단박고 채팅방 나와버렸네요..
입던 옷 파는것도 아니고
새옷인데 올린가격에서 절반을 후려쳐 버리네요.. ㅋ
저러면 답장을 안해버립니다 저는 ㅋ
미응답인가 답변 불성실로 신고 넣는애들 있어요 ㅋ 그래서 전 답변은 해줍니다
업자들도 상시 대기중이고
의자 새거 팔았더니 당당하게 영업용벤 끌고 오더란
되팔이입니다.
그걸 다시 4만원에 팔겁니다.
다른계정으로 팔죠.
아마추어 아닙니다.
@말꺼내지도마 아.. 다른계정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네요..
사람 상대함에있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많죠
ㅎㅎㅎ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자기가 반드시 구매할꺼라며 예약금없이 1주일 예약 잡아놓고 마지막에 연락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조건이 맞는 사람과 편하게 거래하시면 됩니다.
저도 새상품 최저가보다 싸게 파는데
반값이상 후려치길래 딴데가서도 이러고 다닐 것 같아서
양심 챙기라고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양심 없다더라고요
같은 일 당해봐서 너무 공감되네요
이런 거지들은 애초에 별생각없이 사는 말종이라
아예 대화가 불통이더라고요, 피하는 게 역시 상책인가봐요
거지들은 진짜 노답인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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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답장을 안해버립니다 저는 ㅋ
미응답인가 답변 불성실로 신고 넣는애들 있어요 ㅋ 그래서 전 답변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