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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판매량 전년동월대비 8%, 전월대비 9% 증가
Apple의 글로벌 점유율은 23%로 1위를 유지
북미, 유럽, 일본 지역의 회복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전체 판매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로컬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상쇄
15 시리즈의 4개월간 판매량은 5,401만대로 14 시리즈의 동기간 판매량대비 5% 저조
미국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중국 내 경쟁 심화 영향
Pro Max와 Pro의 합산 비중은 64%이고, Pro Max 비중은 36%로 Pro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음
삼성전자 판매량 전년동월대비 7% 감소해 전월 수준의 1,950만대 기록
갤럭시 S23의 11개월 판매량은 2,941만대(울트라 1,356만대, 플러스 539만대, 기본 1,046만대)로 S22의 동기간 판매량 2,379만대(울트라 1,069만대, 플러스 442만대, 기본 868만대)를 24% 상회
Z5 시리즈의 5개월 판매량은 627만대(플립 397만대, 폴드 231만대)를 기록해 Z4 시리즈의 625만대(플립 385만대, 폴드 240만대)와 유사한 수준
전체적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의 판매량 반등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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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세대를 걸치수록 업그레이드 하는데
갤럭시는 세대를 걸치수록 옆그레이 하는 것 같네요.
아이폰은 ap만 업글이지 죄다 정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