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장의 차량비 아끼려고 직접 모친 시신을 운반하려는 행위는 위법 과태료 부과4

장의사 협회에 로비라도 받았나?

모친 시신 조수석에 싣고 120㎞ 운전한 딸…"차량비 아까워서"
프랑스에서 사망한 모친의 시신을 자동차 조수석에 싣고 장거리 운전을 한 여성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 이 여성은 장의 차량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시신을 운반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르파리지앵은 파리 경찰이 지난 25일 밤 10시쯤 받은 한 통의 전화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전화를 한 여성은 자신이 10구 거주민이라고 밝히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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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업계넘어로배운다

가족의 시신인지

아니면 납치인지.. 확인이 불가능해서 아닌가요?

2024-01-28 점아이콘

0 산ㅅ새

조수석이 싣고 갔다는거면 관에 봉인해서 넣은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시신 커버에만 싸서 간거 아닐까요

2024-01-28 점아이콘

샤레이드

아무나 하면 시신 바뀔가능성도..있겠죠.?

2024-01-28 점아이콘

낚시원투

한국은 예전에 장기기증 하면 시신은 유가족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었는데..

2024-0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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